나하스와 전쟁: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울
하나님은 나하스와의 전쟁을 통해 멸시받던 사울에게 하나님의 영을 충만하게 부으시고 그를 참된 왕으로 세워 나라를 새롭게 하셨다. 신약 교회에는 모든 교인에게 성령님을 약속하셨으니, 골방에 들어가 끊임없이 구하고 찾고 두드리자.
핵심 다섯 가지
1모욕적인 항복 조건
암몬 왕 나하스가 길르앗 야베스에 오른쪽 눈을 다 뽑으면 항복을 받아 주겠다고 했다. 더 이상 싸울 수 없는 영원한 노예로 삼겠다는 뜻이다.
2이 전쟁에 담긴 하나님의 계획
기름 부음을 받고 제비로 뽑혔어도 사울은 멸시받고 있었다. 하나님은 이 전쟁을 써서 그를 온 이스라엘이 인정하는 참된 왕으로 세우신다.
3하나님의 영이 돌진하셨다
삼손에게 임하시던 것처럼 성령님이 사울을 사로잡으셨다. 자기 백성이 당하는 수치에 대해 하나님께서 느끼시는 거룩한 분노가 그의 마음에 일어났다.
4승리와 사울의 고백
하나님이 백성에게 두려움을 주셔서 하나같이 나왔고 크게 이겼다. 반대자를 죽이자는 백성에게 사울은 오늘의 승리는 하나님이 주신 구원이라고 고백한다.
5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하나님은 우리와 교회를 쓰실 때 먼저 성령님의 충만한 임재와 감동을 주신다.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님을 반드시 주신다.
구약의 은혜와 신약의 은혜
구약
- 성령님께 크게 감동받은 사람이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는다
- 선지자, 사사, 제사장 같은 직분자들에게 임재하셨다
- 임재하셨던 성령님이 떠나기도 하셨다
신약
- 예수님을 믿고 고백하는 모든 교인, 모든 성도에게 성령님의 충만한 은혜를 약속하셨다
- 왕, 제사장, 사사만 큰 감동을 입는 것이 아니다
- 이것이 신약 교회의 시작이며 특징이다
신약에서 예수님을 통해 주신 은혜는 구약에서 주셨던 은혜보다 훨씬 풍성하다.
사무엘이 본 새로운 왕의 모습
- 하나님의 영으로 크게 감동되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게 충성하며 싸운다.
-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자기의 용맹이나 전술을 자랑하지 않는다.
- 부르신 것도, 성령님의 은혜를 부어 주신 것도, 승리하게 하신 것도 하나님이라고 처음부터 끝까지 말한다.
그 모습을 보고 사무엘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고 한다. 그 나라는 사울의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다.
기억할 말씀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함께 드린 기도 제목
번호를 붙인 기도 제목은 따로 주지 않으셨다. 합심기도에 앞서 "성령님께서 저에게 다시 충만하게 임하셔서, 저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새롭게 되는 은혜를 주십시오"라고 기도하셨고, 마무리 기도에서는 성령님의 충만한 임재를 사모하는 가난한 마음을 구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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